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배경 (문단 편집) === [[이화여자대학교 정유라 특혜 논란|승마계 정유라 특혜]] === [[정유라]] 및 [[이화여자대학교 정유라 특혜 논란]] 문서 참조. 2014년에 처음 논란이 불거졌을 때 [[청와대]] 관계자들은 모르쇠로 일관했고, [[새누리당]] 의원들은 약속이나 한 듯 최순실 관련 의혹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. 또, [[대한민국 검찰청]]은 지난 2014년 이른바 [[정윤회]] 문건 사태가 터졌을 때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나 이 역시 ‘근거 없는 소문’이라고 묵살했다. 이들 모두가 ‘박근혜-최순실 체제’가 곪을 대로 곪아서 터질 때까지 유지되도록 도운 공범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